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7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77개 세 글자:210개 네 글자:155개 다섯 글자:78개 여섯 글자 이상:77개 모든 글자:698개

  • : (1)하늘이 정한 운명. (2)매우 다행스러운 운수. (3)천체의 운행. (4)자연의 운치. (5)사람의 의태(擬態)가 절로 흘러나온 것. (6)임금의 시가.
  • : (1)조선 중기의 학자(1497~1579). 자는 건숙(健叔). 호는 대곡(大谷). 을사사화 때 형이 화를 입자 속리산에 은거하고 이지함, 서경덕, 조식 등과 교유하며 학문에 힘썼다. 문집에 ≪대곡집≫이 있다. (2)구름 모양으로 퍼져 보이는 천체. 기체와 작은 고체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3)잘되어 가는 운수. (4)임금의 운수. 또는 임금이 될 운수. (5)천도교에서, 성스러운 운수 또는 좋은 운수를 이르는 말. (6)한자의 음(音)과 운(韻)을 아울러 이르는 말. 어두 자음은 음, 나머지 부분은 운이다.
  • : (1)‘쉰’의 방언
  • : (1)매우 성(盛)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우 아름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남은 운수. (4)아직 가시지 않고 남아 있는 운치. (5)떠난 사람이 남겨 놓은 좋은 영향. (6)소리가 그치거나 거의 사라진 뒤에도 아직 남아 있는 음향.
  • : (1)율시의 운을 다는 방법의 하나. 한 구씩 거른 격구(隔句)에 압운(押韻)을 하므로 육구(六句)가 그 대상이 된다.
  • : (1)운서의 운통(韻統)에 더 보태어 넣은 운자.
  • : (1)검은 구름. (2)하늘의 운행. 또는 하늘에서 내려진 명운(命運). (3)물이 솟아서 흘러나오는 모양. (4)정신이 아찔아찔하여 어지러운 증상.
  • : (1)검은 구름. (2)매우 암담한 상태나 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땅의 운수. (2)‘기운’의 방언 (3)‘김’의 방언
  • : (1)학문이나 예술이 번성하는 기세. 또는 문화나 문명이 진척되는 기운. (2)예전에, 각기 다른 운자(韻字)를 써 놓은 종이쪽지를 말아서 소반 위에 뿌려 놓고, 둘러앉은 사람들이 임의로 한 개씩 집어 거기에 적힌 운자에 따라 일정하게 주어진 시간 안에 시를 짓던 놀이.
  • : (1)기울어지거나 막다른 운수. (2)말년의 운수나 시운(時運).
  • : (1)중국 주나라에서 한(漢)나라 때까지 쓰인 한자의 운(韻). (2)예스러운 운치. (3)외로이 혼자 떠 있는 구름. (4)가난하고 어진 선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조선 중종 때의 문신ㆍ화가(1495~?). 자는 언룡(彦龍)ㆍ종룡(從龍). 호는 하천(霞川). 남화풍(南畫風)의 호랑이를 잘 그렸으며, 작품으로 <맹호도(猛虎圖)>가 있다. (6)썩 좋은 운. (7)고상한 운치.
  • : (1)어느 한도에 매우 가까운 정도. ⇒규범 표기는 ‘거의’이다.
  • : (1)순조롭지 못한 운수. 또는 좋지 못한 운명. (2)해, 달, 별의 운행.
  • : (1)거문고의 소리.
  • : (1)여름철의 구름. (2)남이 지은 시의 운자(韻字)를 써서 화답하는 시를 지음.
  • : (1)괴상하게 생긴 구름.
  • : (1)여러 가지 빛깔로 빛나는 구름. 고적운 따위에서 태양에 가까운 가장자리 부분이 회절(回折) 현상에 의하여 아름답게 물들어 보이는 것이다. (2)오행(五行)의 운행. 토, 목, 금, 화, 수의 차례를 따르는 상승설과 목, 화, 토, 금, 수의 차례를 따르는 상생설이 있다. (3)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을 달력에서 이르는 말. (4)조선 중기의 문신(1540~1617). 자는 태원(太源). 호는 죽유(竹牖)ㆍ죽계(竹溪). 이황의 문인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수병장으로 활약하였으며, 정유재란 때에도 공을 세웠다. 저서에 ≪죽유문집(竹牖文集)≫이 있다. (5)검은 구름.
  • : (1)진(陣)을 친 것처럼 생긴 구름. (2)전쟁터에 뜬 구름. (3)진보할 기세나 기운. (4)화산 분출물 따위의 먼지가 구름처럼 대기 중에 머물러 있는 것. (5)운이 다함.
  • : (2)일에 지치거나 좋지 아니한 일 따위를 당하여 감정이나 기력이 저조함. 또는 그런 상태를 속되게 이르는 말. (3)권투에서, 한 경기자가 상대편의 주먹을 맞고 몸의 복사뼈보다 윗부분이 링의 바닥에 닿거나, 로프에 기대거나, 선 채로 경기 불능의 상태에 빠짐. (4)야구에서, ‘아웃’을 이르는 말. (5)미식축구에서, 심판이 경기를 중지하거나, 공을 든 선수가 ‘다운’이라 외쳐서 경기 중이 아닌 상태. (6)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서 작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 (7)테니스에서, 경기 내용이 상대 선수에게 끌려다니는 상황. (8)배드민턴에서, 서비스에 실패한 경우. 서비스하는 사람이 득점하지 못하면 상대에게 서비스권이 넘어간다. (9)‘다운로드’의 준말.
  • : (1)한문의 시부(詩賦)에서, 운자(韻字)가 맞지 않는 일.
  • : (1)‘병원’의 방언
  • : (1)이미 정하여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天運)과 기수(氣數). (2)고상하고 신비스러운 운치.
  • : (1)붉은 구름.
  • : (1)집안의 운수. (2)판검사들의 법복(法服)이나 졸업식, 종교의식 따위의 의례적인 행사 때에 입는 긴 망토 모양의 옷. (3)의사 또는 과학자들이 진찰이나 수술 또는 실험, 작업 따위를 할 때 겉에 입는 흰색 웃옷. (4)실내에서 겉에 입는 헐렁하고 긴 웃옷.
  • : (1)가뭄 때 뜨는 구름. (2)겨울 하늘에 뜬 구름. (3)한가로이 떠도는 구름.
  • : (1)푸른 빛깔의 구름.
  • : (1)흥하는 운수.
  • : (1)잘되어 가는 운수.
  • : (1)‘기운’의 옛말.
  • : (1)불길한 낌새가 있는 구름. (2)정형시에서, 시행의 중간에 운율의 규칙을 맞추는 일. 또는 그런 운(韻).
  • : (1)중국 전국 시대에 추연(騶衍)이 해설하였다고 전하여지는 논설. 왕조의 교체 원리를 오행 상극설로 설명한 것이라 한다. (2)배로 짐 따위를 나르는 일.
  • : (1)아주 좋은 운수. (2)하늘과 땅 사이에 돌아가는 기수(氣數).
  • : (1)공급하기 위해서 운반함. (2)항공 수단을 써서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일.
  • : (1)색깔이 흰 구름. (2)절의 큰방 윗목 벽에 써 붙여서 손님의 자리를 알게 하는 문자.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 : (1)아주 짙은 구름. 또는 검은 구름.
  • : (1)예전에, 배로 실어 나르는 일을 맡아서 관리하던 일. ⇒남한 규범 표기는 ‘영운’이다.
  • : (1)여러 개의 조각으로 흩어져 있는 구름.
  • : (1)말의 음조.
  • : (1)한자의 평성 운.
  • : (1)‘해운’의 옛말.
  • : (1)‘강(江)’ 자에 딸린 운(韻)으로는 한시를 짓기가 매우 힘들다는 뜻으로, 하기 어려운 일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강운’이다.
  • : (1)두껍게 낀 구름.
  • : (1)‘개운하다’의 어근. (2)운이 트임. (3)중국 오대십국 시대 후진 출제(出帝) 때의 연호(944~946).
  • : (1)하늘에 떠다니는 구름. (2)덧없는 세상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확고한 안정성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지혜의 구름이라는 뜻으로, 모든 중생을 포섭하는 부처의 지혜를 이르는 말.
  • : (1)롤빵이나 털실을 꼬아 감은 것 같은 모양의 구름.
  • : (1)궁한 운명을 타고났음. 또는 그 운명.
  • : (1)의심스러운 점이나 사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머물러 있는 구름. (2)친한 벗을 생각하는 일. (3)노래를 잘 부르거나 노랫소리가 아름다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랫소리가 아름다워 가던 구름도 멈춰 섰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4)임금이나 나라의 운명. (5)조선 선조 때의 무신(1543~1592). 자는 창진(昌辰). 녹도(鹿島) 만호로서 임진왜란 때 이순신의 선봉장이 되어 옥포ㆍ당포ㆍ한산 등의 해전에서 큰 전과를 올리고, 부산포 해전에서 전사하였다.
  • : (1)운이 기욺. 또는 그런 운명. (2)걸어서 나름.
  • : (1)부인을 잘 얻을 운수.
  • : (1)사람의 평생을 셋으로 나눈 것의 처음 부분. 젊은 때의 운수나 처지를 이른다.
  • : (1)눈과 구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눈을 내리게 하는 구름. (3)눈 모양의 구름.
  • : (1)기울어져 가는 운수.
  • : (1)구름까지 올라간다는 뜻으로, 지향하는 바가 고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史記)≫ <사마상여전(司馬相如傳)>에 나오는 말이다. (2)구름을 타고 날아오른다는 뜻으로, 신선이 됨을 이르는 말. ≪한서(漢書)≫ <양운전(揚雄傳)>에 나오는 말이다. (3)지향하는 바가 고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햇빛이 대기 속의 수증기에 비치어 해의 둘레에 둥글게 나타나는 빛깔이 있는 테두리.
  • : (1)여러 층으로 쌓인 구름. (2)한시에서, 같은 운자(韻字)를 거듭 씀. 또는 그렇게 쓴 운자.
  • : (1)글이나 말을 인용하거나 생략할 때에, 이러이러하다고 말함의 뜻으로 쓰는 말. (2)여러 가지의 말. (3)‘운운하다’의 어근.
  • : (1)당해의 운수. (2)바다 위에 뜬 구름. (3)‘해상 운송’을 줄여 이르는 말.
  • : (1)상서로운 구름. (2)여러 빛깔로 아롱진 고운 구름. 구름을 이루는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에 빛이 회절되어 고운 빛깔로 물들어 보인다.
  • : (1)‘강(江)’ 자에 딸린 운(韻)으로는 한시를 짓기가 매우 힘들다는 뜻으로, 하기 어려운 일을 이르는 말.
  • : (1)‘현기증’의 북한어. (2)시가에서, 구나 행의 첫머리에 규칙적으로 같은 운의 글자를 다는 일. 또는 그 운.
  • : (1)하층운의 하나. 지평선과 나란히 층상(層狀)을 이루며, 높이 0~2km에 분포한다. 안개처럼 땅 위에 가장 가까이 층을 이루는데, 비가 올 때의 산간 지대나 맑은 날 이른 아침의 평야 지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 (1)성대의 진동을 받은 소리가 목, 입, 코를 거쳐 나오면서, 그 통로가 좁아지거나 완전히 막히거나 하는 따위의 장애를 받지 않고 나는 소리.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따위가 있다. (2)날이 저물 무렵의 구름.
  • : (1)엷은 구름. (2)기구한 운명이나 운수.
  • : (1)늙어서의 운수. (2)늘그막에 돌아오는 행운.
  • : (1)‘이항복’의 호.
  • : (1)급하게 재촉하여 운송함.
  • : (1)좋은 운수를 탐. (2)이길 운수.
  • : (1)운세가 회복됨. 또는 그 운세. (2)복과 운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좋은 운수.
  • : (1)물건 따위를 옮겨 나름.
  • : (1)전쟁 따위에서 이기고 지는 운수. (2)무인으로서의 운수.
  • : (1)가을 하늘의 구름.
  • : (1)점점이 흩어져 있는 구름.
  • : (1)시가에서, 구나 행의 끝에 규칙적으로 같은 운의 글자를 다는 일. 또는 그 운. (2)고려 고종 때의 승려(?~?). 진각 국사의 제자로, 스승이 지은 ≪선문염송집(禪門拈頌集)≫ 30권을 정밀히 연구한 후 주해를 붙인 ≪선문염송설화≫를 펴냈다. (3)고려 공민왕 때의 승려(?~?). 속성은 유(柳). 호는 구곡(龜谷)ㆍ구곡각운(龜谷覺雲). 보우의 법통을 이어받았으며, 학행이 높고 필법이 뛰어나 공민왕의 총애를 받았다.
  • : (1)물과 구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대자연을 이른다. (2)물과 구름처럼 떠돎. (3)‘최제우’의 호. (4)강이나 바다를 이용하여 사람이나 물건을 배로 실어 나름. (5)골짜기의 바위 구멍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구름. (6)근심스러운 기색. (7)운송이나 운반보다 큰 규모로 사람을 태워 나르거나 물건을 실어 나름. (8)‘수은’의 방언
  • : (1)중국 북위의 관리(?~?). 518년 북인도 간다라 지방에 가서 불경 170부를 가지고 돌아왔다. (2)소나무가 바람에 흔들려서 나는 맑은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척추동물에서 빛을 수용하는 수용체. 황반부와 근접하여 있고, 밝은색과 색 시각을 관장한다.
  • : (1)운수가 좋지 않음. 또는 그런 운수.
  • : (1)남이 지은 시의 운에 맞추어 화답함.
  • : (1)좋은 운수.
  • : (1)‘기운’의 방언
  • : (1)사람, 물건 따위를 배로 실어 나름. (2)아름다운 구름.
  • : (1)황제나 황실의 운명. (2)누런 빛깔의 구름. (3)넓은 들판에 벼가 누렇게 익은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암수’의 방언
  • : (1)반절(反切)에 의하여 한자의 운(韻)을 아는 일. (2)중국 수나라 인수(仁壽) 원년(601)에 육법언(陸法言)이 펴낸 운서(韻書). 시부(詩賦)의 압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일종의 발음 사전으로, 193의 운목(韻目)을 사성으로 나누고, 각 운 가운데 동음(同音)에 속하는 글자를 한데 모아 반절에 의한 발음의 표시와 글자의 뜻을 달아 놓았다. 5권.
  • : (1)번개, 천둥, 뇌우 따위를 몰고 오는 구름.
  • : (1)비가 내릴 듯한 구름. (2)그윽한 운치. (3)조선 중종 때의 문인(1485~1528). 자는 종룡(從龍). 호는 항재(恒齋)ㆍ성재(醒齋). 1504년에 문과에 급제한 후, 충청도 관찰사ㆍ대사헌을 지냈다. 기묘사화 때 조광조를 돕다가 죄인으로 몰렸다. 편저에 ≪진수해범(進修楷範)≫이 있다. (4)흘러가는 구름. (5)중국 한나라 때 발달된 공예품의 무늬 이름. 아름다운 물결 모양으로 수나라ㆍ당나라에 걸쳐 사용되었다. (6)고인의 유풍(遺風).
  • : (1)작은 새가 구름처럼 떼를 지어 나는 모양. (2)아침에 낀 구름. (3)배로 물건을 실어 나름. (4)현물로 받아들인 각 지방의 조세를 서울까지 배로 운반하던 일. 또는 그런 제도. 내륙의 수로를 이용하는 수운 또는 참운(站運)과 바다를 이용하는 해운이 있다. (5)숙명적인 운명에 맞닥뜨림. (6)아로새긴 것처럼 아름다운 구름. (7)운기(雲氣)를 뿌려 놓는 일. (8)시인(1900~?). 본명은 주현(柱鉉), 자(字)는 중빈(重彬). 1920년대 시조 부흥 운동에 참여했고, 1930년대엔 독서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다. 해방 후 조선 문학가 동맹에 가담했고, 1948년에 가족과 함께 월북했다.
  • : (1)한시를 지을 때, 한 운 중에서 몇 개의 글자를 취하여 그 글자의 차례를 정하고 그 순서대로 한 편의 시를 짓는 일.
  • : (1)한자의 사성 가운데 상성, 거성, 입성의 운.
  • : (1)육상에서 여객 및 화물을 나르는 일.
  • : (1)한시를 지을 때 어려워서 잘 쓰지 아니하는 운자.
  • : (1)여러 개의 조각으로 흩어져 있는 구름.
  • : (1)산에 낀 구름. (2)묏자리의 좋고 나쁨에 따라 생기는 운수.
  • : (1)속된 음운. (2)우리 고유의 전통 궁중 음악을 중국계의 아악이나 당악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여름철의 구름.
  • : (1)천자(天子)의 운명을 높여 이르는 말.
  • : (1)푸른 하늘에 높이 떠 있는 하얀 섬유 모양의 구름. 높이 5~13km 사이, 기온 영하 20℃ 이하인 곳에 나타난다. 빙정(氷晶)이 모여 생긴 것으로서 해나 달 주위에 끼면 무리가 나타나기도 한다. 기호는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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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운으로 시작하는 단어 (1,398개) : 운, 운가, 운각, 운각 격간, 운각 정간, 운각 활자, 운간, 운간 방전, 운간 염색, 운감, 운감하다, 운강, 운강 석굴, 운강선생유고, 운객, 운거, 운건, 운건하다, 운검, 운검차비, 운격, 운견, 운경, 운계, 운고, 운고계, 운고집, 운고 측정 기구, 운고 측정 등, 운곡 ...
운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9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운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7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